미래한국당
미래한국당은 2020년 2월 5일에 자유한국당의 위성정당 형식으로 창당했으며, 2020년 5월 29일에 미래통합당과 합당하였다. 미래한국당은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으로, 4.15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의석을 늘리기 위해 창당되었다. 미래한국당은 4.15 총선에서 20석을 획득하였으며, 미래통합당과 합당하면서 해산되었다. 미래한국당의 대표는 한선교였으며, 주요 당원은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인 윤주경, 윤상현, 이은재, 정병국, 정운천, 김진태, 김태흠, 조경태, 김정재, 이채익, 김미애, 조수진 등이었다.
2023. 5. 23.